
BCP 인베스트먼트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순자산가치가 주당 15.60달러에서 14.49달러로 줄었어요 — 포트폴리오 평가액이 하락한 영향이 컸어요. 다만 부실채권 비율은 전 분기 6.2%에서 5.7%로 개선됐고, 부채 담보 비율도 156%에서 162%로 좋아져서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나아지는 중이에요.
이번 분기 미실현 평가손실의 절반 가까이가 소프트웨어 투자에서 나왔어요 — 전 분기 70%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큰 비중이에요. 회사는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반의 소프트웨어 저평가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만약 다음 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면 순자산가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4분기 기본 배당금을 주당 0.27달러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 이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이라 배당 안정성은 지켜지고 있어요. 다만 이번 분기 투자수익은 1520만 달러로 전 분기 1760만 달러보다 줄었고, 회사는 앞으로도 신규 투자보다 상환금으로 부채를 갚아 레버리지를 더 낮추는 방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어요. 인수합병 시장이 살아나길 기다리기보다는 자기주식 매입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신호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