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 앤 바디 웍스
2026년 8월 2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15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3% 줄었지만, 회사 전망의 감소 폭인 5~3%보다 좋았어요. 특히 디지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포인트 개선돼 성장으로 돌아섰고, 아마존 매출은 1분기보다 3배 넘게 늘었어요. 다만 이 변화가 아직 전체 사업을 성장세로 돌릴 만큼 넓고 꾸준하지 않아, 다음 분기에는 디지털·신제품 효과가 매장까지 확산되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매장 방문객 감소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바디케어예요. 회사는 다음 분기에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할인 행사를 더 늘리기보다 제품과 마케팅에 약 3,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지만, 방문객과 바디케어가 회복되지 않으면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매출이 줄어든 만큼 매장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여기에 2분기 약 8,000만 달러 관세 환급 효과는 끝나고, 하반기 관세·원가 상승 부담 약 3,000만 달러가 반영돼요.
다음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2.5% 감소하고, 주당 조정이익은 0.07~0.12달러로 전망했어요. 영업이익률은 100원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약 40원 남는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매출 감소와 연말 전 마케팅 투자 때문에 판매관리비 부담은 34.8%까지 높아져요. 연간 매출 전망은 4~2.5% 감소로, 기존 전망의 하단인 5% 감소보다 1%포인트 좋아졌고 상단은 유지됐어요. 연간 주당 조정이익은 2.60~2.80달러로 올렸으며, 연간 현금흐름 전망도 기존 6억 달러에서 6억5,000만 달러로 높이고 설비투자는 2억4,000만 달러로 낮췄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지만, 회사 예상 범위보다 좋았고 전 분기보다 개선됐어요. 특히 디지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포인트 개선돼 다시 성장했고, 아마존 매출은 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어요. 다만 몸 관리 제품과 매장 방문객 감소는 아직 전체 매출 흐름을 바꿀 만큼 회복되지 않았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전년 대비 3.2% 줄었지만 회사 자체 예상보다는 나았어요. 핵심은 새로 출시한 촉촉한 손 세정제가 판매 단가와 SKU 생산성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 지난 몇 분기 동안 단가가 제자리걸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변화예요. 아마존 채널도 주 단위로 두 자릿수 성장 중이고, 신규 고객 중 젊고 소득이 높은 층이 유입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