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바이오 파머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미국 내 Atruvio(아코라미디스) 매출이 1억 8,06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무려 392% 늘었어요. 실제 환자 데이터에서도 경쟁약 대비 이뇨제 사용을 43% 줄이고 신장 보호 효과까지 확인되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먼저 써야 할 약'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특허 만료 시점이 당초 2035년에서 2031~2032년으로 앞당겨졌어요. 다만 회사는 파트D 희귀의약품 채널 구조 덕분에 특허 이후에도 매출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회사는 올해 Atruvio가 연 매출 40억 달러(약 5조 6천억 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어요. 영업손실은 앞으로 두 분기 동안 잠시 횡보하다가 연말부터 다시 줄어들고, 이후 손익분기점 도달 → 현금흐름 흑자 전환 순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요. 여기에 희귀 근육병(LGMD2I), 부갑상선 기능저하증(ADH1),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세 가지 신약 출시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매출 다각화도 본격화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