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줄어 4,62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3개 분기 평균 5,200만 달러에서 뚜렷하게 꺾인 흐름이에요. 다만 디지털 매출은 같은 기간 18% 늘었고, 자체 운영 디지털 상품 비중이 49%에서 65%로 올라 수익성 높은 매출로 구조가 바뀌고 있어요.
5월 1일 부채 재조정으로 약 1,840억 원 규모 채권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지만, 영업이익(EBITDA)은 이번 분기 마이너스 37만 5천 달러로 적자예요. 매출 회복 속도가 비용 절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새로 만든 3,500만 달러 운영자금 대출에 의존하는 상황이 길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2분기) 매출은 같은 조건 기준으로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감소가 예상돼요 — 4월이 월초 -10%에서 월말 -2%로 회복된 건 긍정적이지만, 5~6월도 4월 초와 비슷한 흐름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5월에 조기 퇴직 프로그램과 추가 비용 절감으로 연간 약 700만 달러 비용을 줄이는 조치를 실행했고, 이게 하반기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