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코 BBVA 아르헨티나 ADR
2026년 8월 28일 콜 기준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44.6% 늘어 1,316억 아르헨티나 페소가 됐고, 자기자본이익률도 8.3%에서 12.2%로 회복됐어요. 다만 매출은 25년 4분기 12억 달러에서 26년 1분기 6.7억 달러, 2분기 6.3억 달러로 계속 줄어 대출 성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수익 개선이 비용과 물가 하락에 더 기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연체와 대손 비용이에요. 부실대출 비율은 전 분기보다 49bp 오른 6.09%, 위험비용은 7.13%로 아직 높고, 개인대출·신용카드의 자산 질이 다시 나빠지면 회사가 기대하는 3분기 완화와 연말 5.5% 부실대출 비율 개선 흐름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대출 잔액은 물가를 반영한 기준으로 약 10% 성장하고, 예금은 성장 기회에 맞춰 대략 5~10% 늘릴 수 있어요. 위험비용은 연간 약 6.5%로, 2분기 7.13%에서 3분기 소폭 개선된 뒤 4분기에 더 좋아질 전망이며, 부실대출 비율은 연말 약 5.5%, 효율성 비율은 45% 아래, 자기자본이익률은 실질 기준 10%대 초반을 유지할 계획이에요. 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은 연말까지 명목 기준 약 200bp, 물가 영향을 뺀 기준 약 100~125bp 낮아질 수 있지만 수수료 성장과 물가 하락이 일부 상쇄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