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은행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은 '밸런스시트 대청소'예요 — 수익률 2.1%짜리 저금리 채권 2.3조 원어치를 팔고 4.87% 고금리 채권으로 갈아탔어요. 여기에 부실 우려 대출 8,250억 원 매각, 고금리 전환 예정이던 후순위채 3,850억 원 조기 상환까지 더해져 순이자마진이 현재 3.13%에서 3.30% 이상으로 올라갈 발판을 마련했어요.
이번 분기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세전 2,567억 원 손실이 발생했고, 대출 매각 관련 충당금까지 더해져 주당 1.61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어요. 대출 매각 계약은 체결됐지만 3분기 말까지 최종 클로징이 남아 있어서, 매수자가 일부 대출을 거부하거나 가격을 재협상할 가능성이 아직 있어요.
3분기 순이자마진 3.30% 목표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상향이에요. 연말 4분기엔 세전·충당금 전 영업이익 1,250억~1,300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TCE) 11.5%~12.5%를 목표로 해요. 핵심 충당금은 분기당 90억~120억 원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연말 9.8%~9.9%, 2027년 초 10% 돌파를 예상해요 — 10% 도달 이후 자사주 매입도 검토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