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국가안보 부문이 4분기에 전년 대비 +1.6%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받쳐줬어요. 특히 사이버·방산 기술 분야에서 4분기에만 17억 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했고, OTA(신속계약) 수주가 전년 대비 50% 늘었어요 — 이 흐름이 FY2027 성장의 핵심 동력이에요.
민간(Civil) 부문이 4분기에 전년 대비 -23% 급감했고, FY2027 상반기에도 고단위 한 자릿수 감소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재무부 계약 축소·DHS 예산 불확실성이 겹쳐 있어서, 하반기 반등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단(112억 달러)에 근접할 수 있어요.
FY2027 연간 매출 112억~117억 달러(전년 대비 0~+4%), 영업이익률 약 1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주당순이익은 6.00~6.35달러로 전년 6.51달러보다 소폭 낮아지는데, 이는 사이버·방산 기술 R&D에 적극 투자하기 때문이에요. 1분기가 연중 가장 어려운 저점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구조라, 상반기 실적이 가이던스 달성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