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 홀딩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900만 달러에서 3,050만 달러로 계절적 반등했고, 작년 일회성 작업을 빼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 성장의 질도 좋아졌어요. 특히 미국 산림청이 사상 최장인 160일 계약을 맺어 3분기와 4분기 운항 가시성이 높아졌고, 올해 하반기 실적이 회사를 결정할 흐름이에요.
현금이 지난해 말 3,140만 달러에서 720만 달러로 줄었고, 함대 확장과 정비로 이자비용도 전년보다 늘었어요. 산불 성수기 매출과 고객 대금이 예상대로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거나 운항 증가보다 비용이 빠르게 늘면, 매출 가이던스를 지켜도 현금 여력과 수익성이 함께 눌릴 수 있어요.
올해 매출 전망은 1억3,500만~1억4,500만 달러, 조정 영업현금수익은 5,500만~6,0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작년 일회성 작업을 제외하면 매출이 29% 성장하는 수준이며, 올해 매출 대부분은 산불이 집중되는 하반기에 발생할 예정이에요. 텍사스 계약은 올해 매출에 거의 반영되지 않고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