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아메리카
2026년 7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 316억 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27% 증가한 91억 달러예요 — 직전 분기(26년 Q1) 303억 달러에서 가속됐어요. 특히 투자은행 수수료가 50%, 주식·채권 트레이딩 매출이 33% 급증하면서 수수료 기반 사업이 결정타 역할을 했어요.
트레이딩·투자은행 실적이 워낙 좋아서 하반기 비교 기준이 높아졌어요 — 작년 하반기에도 실적이 강했기 때문에 같은 성장률을 유지하기 어려워요. 만약 자본시장 활동이 둔화되면 운영 레버리지 목표(연간 300~400bp)가 하단에 머물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순이자이익(예금·대출로 버는 이자 수익) 성장률을 기존 '6~8%' 범위의 상단, 즉 약 8% 수준으로 상향했어요 — 1월 '5~7%', 4월 '6~8%'에 이어 세 번 연속 올린 거예요. 연간 운영 레버리지도 기존 '200bp 이상'에서 '300~400bp'로 대폭 높였는데, 상반기에만 이미 450bp를 달성했기 때문이에요. 대출·예금 성장이 계속되고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이 하반기에 더 반영되면 이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