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릭 마이닝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60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줄었는데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73%,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은 103% 늘었어요 — 금값 상승과 원가 절감이 겹치면서 이익의 질이 훨씬 좋아졌다는 신호예요. 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320% 늘어 16억 달러를 벌었고, 이 돈으로 배당 인상과 30억 달러 자사주 매입까지 동시에 발표했어요.
레코디크 프로젝트는 계약자 문제와 지역 안보 이슈로 12개월 재검토에 들어갔고, 유지비만 매달 2000만 달러가 나가요 — 재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 이 돈이 계속 새는 구조예요. 말리의 룰로-군코토 광산도 정치 불안 속에서 운영 중이라 지금은 문제없다지만 상황이 바뀌면 생산 차질로 번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생산·비용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됐고, 2분기 금 생산량은 73만~77만 온스로 1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 3, 4분기는 원래 정비를 상반기에 몰아넣는 계절적 패턴 때문에 더 좋아질 거라고 밝혔어요. 북미 금광 자회사 기업공개는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 그대로 유지됐고, 늦여름 상장 후 가을에 시장 접근이 가능할 거라는 구체적 일정까지 나왔어요 — 다만 자사주 매입은 상장 절차 중 규제상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