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존
2026년 9월 22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6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6% 늘었고, 전분기보다 성장률은 낮았지만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탄력이 붙었어요. 국내 상업용 매출은 8.6% 늘고 마지막 달에는 9%를 웃돈 반면 DIY는 0.6% 줄었어요. 상업용 성장과 후반 회복이 1분기 실적의 핵심 동력이지만, 주당순이익 15.1% 증가는 9,600만 달러 관세 환급의 영향도 함께 봐야 해요.
가장 큰 변수는 DIY 거래량이에요. 이번 분기 거래량은 5%를 웃도는 감소로 평균 티켓 약 5% 상승을 상쇄했고, 높은 연료·부품 물가와 소비자 구매 연기가 이어지면 회계연도 2027년 같은 매장 매출이 기대한 회복 대신 보합권에 머물 수 있어요. 신규 매장과 허브 투자로 단기 투자자본수익률도 눌려 있어, 매출 회복이 약하면 비용 레버리지와 수익성 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1분기 국내 DIY 같은 매장 매출은 보합, 평균 티켓은 약 5%로 제시됐고, 상업용은 분기 후반 9% 초과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에요. 회계연도 2027년에는 국내 같은 매장 매출 보합~낮은 한 자릿수 증가, 국내 상업용 매출 높은 한 자릿수~낮은 두 자릿수 증가, 국제 같은 매장 매출 낮은~중간 한 자릿수 증가를 예상해요. 신규 매장은 약 400개, 설비 투자는 약 16.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보합~0.25%포인트 상승을 계획하며, 회계연도 2028년 매장 목표는 약 500개에서 430개로 낮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