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 골드 앤 실버
2026년 8월 14일 콜 기준
즈군더 생산량은 170만 온스로 전 분기보다 12%,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고, 처리량도 하루 3,600톤에서 3,900톤으로 올라 ramp-up이 계속됐어요. 생산비는 온스당 18.64달러에서 17.69달러로 낮아져 은값이 1분기보다 조정된 상황에서도 현금 창출력이 강화됐고, 새 분쇄 설비가 2027년 초 가동되면 하루 4,000톤 이상 처리 기반이 더 안정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은값보다 부마딘 개발과 즈군더의 채굴 순서 전환이에요. 즈군더 노천 채굴의 암석 제거 비율이 앞으로 6개월간 약 10에서 16으로 올라가고 지하 채굴은 낮은 구간 개발을 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생산량이 계획보다 흔들리거나 은값이 다시 급락하면 매출과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다만 37만4천 톤의 광석 비축분과 추가 분쇄 설비가 완충 역할을 해요.
연간 생산량 목표는 즈군더 은 환산 520만~580만 온스, 부마딘 100만 온스로 그대로 유지됐어요. 상반기에 즈군더 280만 온스, 부마딘 약 40만~50만 온스를 생산해 연간 목표의 절반 수준까지 왔고, 비가 줄어드는 3·4분기에는 부마딘 생산과 판매가 따라잡을 예정이에요. 즈군더 생산비 목표 온스당 21.50달러와 부마딘 10.10달러도 유지되며, 올해 유지·성장 투자 3,600만 달러와 탐사비 6,000만 달러 계획도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