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워터 웍스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14억 달러에서 3분기 15억 달러로 늘어 분기 회복 흐름을 이어갔고, 조정 주당순이익도 1년 전 1.89달러에서 2달러로 개선됐어요. 회사는 2026년 전망을 주당 6.07~6.12달러로 좁히며 초기 전망 범위의 상단 절반을 기대해, 연말 실적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투자한 자본을 요금에 반영해 회수하는 속도가 핵심 변수예요. 2030년까지 200억 달러 초과 투자를 계획하는 가운데, 일리노이주 심사관은 추가 매출 6,700만 달러를 권고해 회사의 수정 요청 1억400만 달러보다 낮았어요; 최종 결정도 이 수준에 머물면 투자 회수와 고객 부담 조율이 중요해져요.
2027년 독립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은 6.53~6.63달러로, 2026년 대비 8% 성장을 제시했고 장기 성장 목표 7~9%도 유지했어요. 2027년 투자 계획은 41억 달러이며, 2030년까지 누적 투자 계획은 200억 달러 초과로 기존 190억~200억 달러 범위의 상단을 넘어섰어요. 합병은 2027년 1분기 말까지 마무리할 전망이며, 합병회사 전망은 거래 종결 뒤 발표할 예정이에요.
주당 조정 순이익이 1.49달러(작년 2분기)에서 1.61달러로 약 8% 성장했어요. 매출 흐름도 26년 1분기 1.2B 저점에서 이번 분기 1.4B로 반등했고, 3분기 중 주요 주(州)에서 새 요금이 적용되면 하반기에 성장이 더 가속될 예정이에요.
2026년 1분기AWK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수도·하수도 인프라 투자예요. 낡은 파이프 교체, PFAS(수질 오염 물질) 정화 시설, 납 수도관 제거, 스마트 미터 설치 등에 꾸준히 돈을 쏟아붓고 있고, 현재 10만 5천 개 고객 연결을 목표로 5억 6,5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도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