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프로듀스
2026년 9월 8일 콜 기준
매출은 4억5,0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9,100만 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칼라보 인수로 아보카도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어요. 다만 조정 영업현금이익은 3,240만 달러로 작년과 거의 같아, 이번 분기의 핵심은 외형 성장보다 인수 통합으로 수익을 키울 수 있는지에 있어요. 연간 비용 절감 목표를 2,500만 달러 이상에서 3,000만 달러 이상으로 올렸고, 4분기부터 일부 반영될 예정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판매량이 늘어도 낮은 아보카도 가격과 인수 통합비용 때문에 이익이 따라오지 못하는 점이에요. 실제로 매출총이익률은 작년보다 2.7%포인트 낮아졌고, 3분기에 통합 관련 비용 1,260만 달러가 발생했어요. 앞으로 가격 회복이 멈추거나 통합비용이 계속 커지면, 칼라보의 규모 효과가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바뀌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하반기 조정 영업현금이익 전망 8,400만~8,8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고, 3분기 3,240만 달러를 바탕으로 4분기 5,200만~5,500만 달러를 예상해요. 4분기에는 페루 자체 농장의 출하량이 지난해 1억500만 파운드에서 1억2,000만~1억3,000만 파운드로 늘고, 블루베리 성수기와 칼라보의 온전한 분기 실적이 더해져요. 비용 절감은 4분기부터 시작해 2027 회계연도에 본격화되고, 연간 절감 목표도 2,500만 달러 이상에서 3,0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