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아트 네트웍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1억 달러로 전 분기 1억 1백만 달러에서 소폭 줄었는데, 중동 분쟁으로 약 90억 원 규모 주문이 밀린 게 결정타였어요. 다만 이 중 일부는 이미 4분기 초에 출하됐고, 4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강한 분기라 마진도 정상 수준인 32% 이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요.
중동 분쟁과 일부 대형 통신사 고객의 분기 말 주문 지연이 반복될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가이던스 범위가 1억 900만~1억 2천만 달러로 꽤 넓은 이유가 바로 이 불확실성 때문이에요. 분쟁이 길어지거나 대형 고객 주문이 또 밀리면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억 2천 800만~4억 4천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어요 — 이전 가이던스보다 낮아진 수치예요.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3천 500만~4천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더 중요한 건 2027 회계연도인데, 아파트 단지 고정 무선 인터넷 사업이 최소 100억 원 이상 기여하고, 전력망 투자 확대와 BEAD 농촌 광대역 프로그램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