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뱅가드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미국 내 제초제·살충제 수요가 크게 늘면서 국내 농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어요. 앨라배마 공장으로 생산을 집중시키는 구조조정 덕분에 연간 최소 40억 원(약 400만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어요.
농업 시장 전반이 2023년부터 시작된 침체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유통업체들은 재고를 다시 채울 의향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중동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비료 가격이 오르면서 내년 농가의 작물 재배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5억 3,000만~5억 5,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전)은 4,400만~4,8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2028년까지는 연매출 6억 달러 이상(2025년 대비 약 20% 성장),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5년 안에 신제품 50종을 출시해 연 1억 달러 추가 매출을 만들겠다는 중장기 계획도 함께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