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나
2026년 5월 20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하며 멕시코·콜롬비아·페루 3개국 모두 성장했어요. 특히 멕시코는 주요 보험사 우선 공급자 등급 상향과 ISSSTELEON 계약 재협상 덕분에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고, 콜롬비아는 문제 있던 정부 개입 보험사 의존도를 줄이고 리스크 공유 계약 비중을 21%까지 높이며 매출 성장률이 13%로 가속됐어요.
페루에서 보험사들이 청구 지연에 대한 패널티를 강화하면서 이번 분기 수익 조정이 발생했고, 이 영향을 제외하면 페루 영업이익이 7% 늘었을 거예요. 회사가 내부 청구 주기를 단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보험사들의 패널티 기준이 계속 강화되면 하반기에도 비슷한 조정이 반복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다만 성장의 대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될 거라고 밝혔는데, 1분기는 원래 계절적으로 가장 약한 분기라 이는 예상된 흐름이에요. 멕시코 방사선 치료 신규 장비 가동(약 1~1.5개월 내), 페루 트레카 외래 타워 착공(18~24개월 공사), 콜롬비아 리스크 공유 계약 확대가 하반기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