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닉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억6,0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3,1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최근 흐름의 고점인 2억6,000만 달러를 다시 기록했어요. 예약 주문은 3억6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쌓였고, 육군 무선시험 생산과 항공·방산 수요가 하반기 매출과 이익을 함께 밀어줄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수익성이 일시적 환급이 아니라 실제 생산 효율로 유지되는지예요. 이번 분기 관세 환급 200만 달러가 이익률을 약간 보탰지만 현재 물량 기준 관세 부담은 매 분기 300만~400만 달러이고, 무선시험 사업도 초반에는 원재료 매출만 잡혀 이익이 거의 없어요. 환급 효과가 사라진 뒤 생산 ramp-up이 늦어지면 높은 10%대 이익률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2억6,500만~2억7,500만 달러로 또다시 분기 최고치를 예고했고, 4분기 매출도 여기서 조금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올해 전체 매출 전망은 10억2,000만~10억4,000만 달러로 처음 10억 달러를 넘고, 영업이익률은 높은 10%대까지 개선을 목표로 해요. 다만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항공·방산 생산 확대에 맞춰 올해 설비투자 4,000만~4,500만 달러를 집행하며, 육군 무선시험 사업이 4분기 말 완전 가동되면 수익성 개선을 더해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