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N 인터내셔널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익성 개선이에요. 100원 벌면 약 27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로, 1년 전보다 2%포인트 좋아졌어요. 미국·해외 두 사업부 모두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늘었고, 특히 알래스카 고정 무선망 확장과 가이아나 광케이블 가입자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어요.
새 CEO가 부임한 지 몇 주밖에 안 됐고, 구체적인 전략 방향은 아직 '검토 중'이에요. 정부 보조금(고비용 지원금) 일부가 이미 종료됐고, 타워 매각 후 연간 이익이 60억~80억 원 수준 줄어들 예정이라 단기적으로 이익 규모가 소폭 감소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목표는 1,900억~2,000억 원 수준이에요. 다만 2분기 중 타워 포트폴리오 매각이 마무리되면 연간 이익이 60억~80억 원 줄어들 수 있어서, 매각 완료 후 연간 전망을 다시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정부 광대역 보조금(BEAD) 수혜는 2027~2028년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