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텍 인더스트리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Astec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수주 잔고(백로그)'예요. 이번 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가 5억 4,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6% 늘었고, 두 사업부 모두 받은 주문이 출하량보다 많은 상태예요. 특히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건설 붐으로 골재 장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 일부 고객사는 예전보다 10배나 많은 골재를 생산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1분기 수익성이 계획보다 낮게 나왔어요. 관세·운임 비용 상승과 제품 구성 변화(마진 높은 아스팔트 플랜트·부품 매출 감소), 3년에 한 번 열리는 건설 박람회 ConExpo 비용이 한꺼번에 겹쳤기 때문이에요. 가격 인상 조치를 빠르게 취하고 있지만, 비용 상승분이 매출에 완전히 반영되기까지 시간 차이가 있어요.
2026년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영업이익 목표를 1억 7,000만~1억 9,0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2분기는 1분기보다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밝혔고,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될 예정이에요. 연말 기준 부채 비율도 현재 2.3배에서 약 1.7배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