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세일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항공기·엔진 임대(리스) 사업이에요. 보잉 757 화물기를 추가로 임대에 내보내 현재 3대가 운항 중이고, 엔진도 18기를 임대 중이에요. 임대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58% 늘었고, 평균 임대료도 올라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어요.
새로 문을 연 테네시주 밀링턴 정비 시설과 플로리다 항공구조물 공장에서 직원 교육비·초기 운영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 이번 분기 이익률이 살짝 눌렸어요. 마치 새 식당을 열었을 때 초반에 재료비·인건비가 더 드는 것처럼, 아직 가동률이 낮아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회사는 올해 안에 남은 보잉 757 화물기 4대를 모두 임대에 내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밀링턴·애리조나 굿이어·플로리다 항공구조물 등 새 시설들이 본격 가동되면 신규 시설에서만 매출이 5,000만 달러(약 70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초기 비용은 1분기에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매출과 이익 모두 분기마다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경영진은 자신 있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