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밴식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AdvanSix가 가장 흥분해서 발표한 건 바로 DEF(디젤 배기가스 저감액) 사업 진출이에요. 버지니아 호프웰 공장에서 이미 만들고 있는 암모니아를 활용해, 트럭·건설장비·농기계에 필수로 들어가는 환경 규제 제품을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이에요. 2027년 최종 투자 결정,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부 수익률 목표는 20% 이상이에요.
황(sulfur) 원자재 가격이 1년 전보다 약 140% 폭등해서 분기 최고가를 기록했어요. 비료 핵심 원료인 황 가격이 이렇게 오르면, 황산암모늄 비료 판매 가격을 올려도 원가 상승분을 메우는 데 그쳐 이익이 늘기 어려운 구조예요. 중동 분쟁이 해결되더라도 가격이 바로 내려오기는 어렵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2분기에는 매출과 현금흐름이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거라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 봄 파종 시즌 본격화로 비료 판매가 늘고, 황 원가 상승분도 상당 부분 가격에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연간 설비투자는 750억~950억 원(달러 기준 7,500만~9,5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연말 부채 비율은 목표 범위(1.0~2.5배) 하단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해요. 또 IRS 세금 환급(약 180억 원 규모의 탄소 포집 세액공제)도 하반기에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