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머 스포츠
2026년 8월 1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환율 영향을 빼도 30% 늘었고, 아크테릭스·살로몬 소프트굿즈·윌슨 테니스 360이 모두 20% 넘게 성장했어요. 특히 매장과 온라인을 합친 직접판매가 40% 늘어 전체 매출의 약 55%까지 올라 성장의 질이 좋아졌고, 다음 분기에도 높은 매출 기준에서 18~20% 성장을 이어갈 기반이 마련됐어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이 포함됐고, 이를 빼도 영업이익률은 3.4%포인트 좋아졌지만 앞으로는 브랜드·매장·기술 투자로 비용이 더 늘어날 예정이에요. 윌슨의 24% 성장은 신제품 출시와 판매처 확대 효과가 컸던 만큼, 다음 분기에 이 성장률이 이어지지 않거나 매출 증가가 투자비를 따라가지 못하면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20~22%에서 약 24%로 올렸고, 전체 영업이익률 전망도 13.4~13.7%에서 14.2~14.5%로 높였어요. 다음 분기에는 매출 18~20%, 영업이익률 13.5~14%, 주당순이익 0.31~0.33달러를 예상해 높은 성장세와 이익 개선을 이어가지만, 연간 순금융비용 전망은 기존 7,000만 달러에서 8,500만 달러로 늘었고 정보기술 투자와 보상비용 때문에 본사 비용도 2억2,000만 달러에서 2억4,000만 달러로 올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