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REDEMPLO(플로자시란) 출시가 기대를 뛰어넘고 있어요. 출시 이후 총 400건 이상의 처방이 나왔고, 최근 4주 만에 40% 이상 늘었어요. 처방 의사 거의 전원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고, 분기 내내 매주 처방 건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예요.
REDEMPLO 매출이 아직 분기 약 10억 원(약 100만 달러) 수준으로 재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처방은 늘고 있지만 보험사 심사(사전 승인)를 통과해야 실제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보험 커버리지가 확대되기 전까지는 매출 성장 속도가 처방 증가 속도보다 느릴 수 있어요.
가장 큰 기대 이벤트는 올해 3분기(7~9월)에 나올 SHASTA-3·4 임상 3상 결과예요. 750명 이상이 참여한 이 연구에서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 대상 효과가 확인되면, 연내 FDA에 적응증 확대 신청을 하고 2027년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해요. SHTG 환자는 미국에만 100만 명 이상으로, 현재 FCS 시장보다 훨씬 커요. 같은 3분기에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 ARO-MAPT와 이중 유전자 동시 억제 신약 ARO-DIMER-PA의 첫 임상 데이터도 공개될 예정이에요. 현금은 약 1조 8천억 원(18억 달러)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