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매출 9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 직전 분기(87억 달러)에서도 크게 뛰었어요. 단순히 가격이 오른 게 아니라 실제 주문 수량이 늘어난 '진짜 수요' 회복이고, 미국·유럽의 산업·운송 분야 대형 고객들까지 돌아오면서 회복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요.
1분기에 특정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앞당겨지면서 공급망 서비스 매출이 일시적으로 부풀었어요. 2분기부터는 이 효과가 빠지고 아시아 비중이 높아지는 계절적 패턴까지 겹쳐 영업이익률이 1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또한 CEO 자리가 공석 상태라 리더십 불확실성도 남아 있어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915억~975억 달러(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로, 1분기 성장률 +39%보다는 낮아지지만 여전히 강한 성장이에요.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4.32~4.52달러로, 1분기 실적 5.22달러보다 낮은데 이는 공급망 서비스 정상화·아시아 비중 확대·연봉 인상 비용 반영 때문이에요. 연간 전체로는 모든 지역에서 계절 평균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