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s Mining Corporation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 3억 900만 달러에서 3억 6,400만 달러로 18% 늘었고,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25% 뛰었어요 — 5분기 연속 가속 성장이에요. 특히 세고비아 광산의 금 1온스당 채굴 비용이 가이던스(온스당 1,700~1,800달러)를 크게 밑도는 1,492달러를 기록해, 금값 강세가 그대로 이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확인됐어요.
이번 분기 세고비아 금 품위(1톤당 12.41g)는 일시적인 고품위 광맥 덕분이었고, 회사 스스로 다음 분기부터는 9~10g 수준으로 낮아질 거라고 밝혔어요. 생산량 증가의 핵심인 지하 갱도 개발은 2028년까지 이어지고, 하루 3,000톤 풀가동은 올해 말~2027년 초에나 가능해 상반기 생산량은 하반기보다 낮을 수 있어요.
연간 금 생산 목표 30만~35만 온스를 유지하고 있어요 — 생산의 절반 이상이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마르마토 새 공장(하루 5,000톤 처리)은 올해 4분기 첫 금 생산 후 2027년 내내 단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가고, 토로파루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 후 2027년 초 착공 결정을 목표로 해요. 현금 잔고가 4억 7,200만 달러까지 늘었고 순부채가 사실상 제로(160만 달러)에 가까워져, 성장 투자를 이어가면서도 재무 여력이 충분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