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홀딩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ARM의 이번 분기 핵심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CPU 수요 폭발'이에요. AI가 단순 질문·답변을 넘어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이를 조율하는 CPU의 역할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ARM이 새로 발표한 AGI CPU는 출시 6주 만에 고객 수요가 두 배 이상 늘어 20억 달러를 넘어섰고, 메타·SAP·클라우드플레어·오픈AI 등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도입을 선언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주문은 넘치는데 공장이 못 따라가는 상황'이에요. AGI CPU 수요가 20억 달러를 넘었지만, 웨이퍼·메모리·패키징 등 공급망 확보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올해 실제 매출 목표는 10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공급망 문제가 해결되는 속도에 따라 실제 매출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027 1분기) 매출 목표는 약 12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을 예상해요. 로열티 수입과 라이선스 수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이 기대되고, 주당순이익은 0.40달러(±0.04달러) 수준이에요. 더 먼 미래를 보면, 2031 회계연도까지 AGI CPU에서만 150억 달러, IP 사업에서 100억 달러, 합계 250억 달러 매출과 주당순이익 9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