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 마이닝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Aris Mining의 핵심 성장 동력은 세고비아 광산의 금 품위(순도)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점이에요. 1톤당 12.41그램으로, 회사가 계획한 기준치(10.7g/t)를 크게 웃돌았고, 덕분에 금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늘어난 3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마르마토 신규 공장 건설도 예정대로 착착 진행 중이에요.
세고비아 광산의 이번 분기 높은 금 품위는 '운 좋게 고품위 광맥을 만난 것'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다음 분기부터는 1톤당 9~10그램 수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고, 지하 갱도 확장 공사가 완료되는 2027~2028년까지는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라 단기 급등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2026년 연간 금 생산 목표는 30만~35만 온스로 유지돼요. 세고비아는 연간 26만 5,000~30만 온스를 목표로 하고, 생산량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마르마토 신규 공장은 올해 4분기 첫 금 생산을 목표로 하고, 2027년 한 해 동안 본격 가동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에요. 토로파루 프로젝트는 2026년 하반기에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7년 초 착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