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드리아 리얼에스테이트 이쿼티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알렉산드리아의 가장 큰 강점은 '메가 캠퍼스' 플랫폼이에요. 전체 임대 수익의 78%가 보스턴·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의 핵심 대형 캠퍼스에서 나오고, 상위 20개 임차인 중 80%가 신용등급이 높은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이라 수익 기반이 탄탄해요.
이번 분기에 상장 바이오텍 기업과 단 한 건의 임대 계약도 체결하지 못했어요. 공개 자본시장이 막혀 있어 임상 데이터나 중요 이정표가 없는 바이오텍 기업들이 사무실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고, 2027년에 만료되는 임대 계약에서 약 970억 원 규모의 공실 발생이 예상돼요.
2026년 연간 주당 핵심 수익(FFO) 목표는 6.40달러로 유지했어요. 다만 4분기 목표는 기존 1.50달러에서 1.45달러로 소폭 낮아졌는데, 이는 건설 중인 건물이 예상보다 빨리 완공되면서 공사비 자본화 혜택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2분기 임대 계약 면적은 약 90만 평방피트로 1분기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자산 매각·지분 매각 목표 29억 달러의 약 80%는 이미 협의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