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델릭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 1억1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늘며 역대 최대치를 냈어요. 다만 직전 분기($9400만)에서 반등했지만 회사 스스로 시장 기대치엔 못 미쳤다고 인정했고, 매출 성장보다 신규 처방 접근성이 발목을 잡은 게 핵심 변수예요.
보험사들이 IBSRELA 처방에 사전승인·단계적 처방 조건 같은 장벽을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세우면서 신규 환자 진입이 느려졌어요. 이 때문에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억5000만~3억7000만 달러로 낮췄고, XPHOZAH는 아예 75억 규모 장기 목표치를 철회했어요. 보험 장벽이 하반기에도 안 풀리면 회사가 자신하는 '10억 달러 매출' 스토리 자체가 지연될 수 있어요.
연간 IBSRELA 매출 가이던스가 기존 목표에서 3억5000만~3억7000만 달러로 하향됐고, 이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매출이 약 30% 더 늘어야 달성 가능한 수치라 실행 리스크가 커요. XPHOZAH는 1억1000만~1억2000만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지만, 장기 목표였던 7억5000만 달러는 투석 관련 제도 변화(TDAPA 종료, 신규 품질지표 도입)의 불확실성 때문에 철회했어요. 비용 가이던스는 5억 달러 이하로 낮춰 잡으며 지출 통제 의지를 보였고, 회사는 2027년 흑자 전환 시점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