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 홀딩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흡입형 mRNA 낭포성 섬유증(CF) 치료제 ARCT-032예요. 역사상 처음으로 흡입형 mRNA 치료제를 한 달 이상 연속 투여하는 데 성공했고, 현재 12주짜리 2상 임상시험에 환자를 모집 중이에요. 경쟁사들이 부작용으로 임상을 중단한 것과 달리, 아크투루스만의 독자적인 지질 전달 기술과 mRNA 정제 공정 덕분에 스테로이드 없이도 집에서 자가 투여가 가능할 만큼 안전성을 확보했어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730만 달러나 줄었어요. CSL과의 협업 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수익이 거의 없는 상태예요. 현재 회사 수입은 분기에 200만 달러 수준으로,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외부 자금 없이 파이프라인만으로 버텨야 하는 구조예요.
회사는 별도의 분기·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현금 2억 1,340만 달러를 보유해 2028년 2분기 이후까지 운영 가능하다고 밝혔어요. 올해 하반기 안에 CF 12주 임상 데이터와 OTC 결핍증 소아 임상 방향을 결정할 FDA 미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에요. 두 임상 모두 2026년 내 의미 있는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