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
2026년 5월 20일 콜 기준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12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3%로, 브라질 헤알화 강세와 신규 매장 기여가 결정타였어요. 특히 조정 영업이익(EBITDA)도 역대 1분기 최고치인 1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마진도 1.2%p 개선됐어요. 브라질에서 3월 후반부터 방문객 수가 반등했고, 4월·5월 초 비교 매출이 최근 20개월 중 최고 수준이라 2분기 흐름이 더 좋아요.
브라질 소비자 심리 회복 속도가 가장 큰 변수예요 — 1분기 중반(카니발 이후)에 방문객 수가 급감했고, 업계 전체가 방문객 수 조정 국면에 있어요. 소고기 가격은 지금은 안정됐지만 글로벌 수요에 따라 언제든 다시 오를 수 있고, 멕시코·코스타리카 등 NOLAD 지역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계속돼서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면 마진이 다시 눌릴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를 통해 마진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어요 — 구체적인 분기 매출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2분기가 좋은 출발을 했다고 강조했어요. 소고기 등 식재료 비용은 '신중하게 낙관적'이라고 표현했고, 10월 1일 뉴욕 투자자의 날에서 성장·효율화·AI 활용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에요. 2분기 실적 발표는 8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