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스 캐피탈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ARCC가 가장 강조한 건 '규모와 자본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점이에요. 시장이 흔들릴수록 대형 플랫폼에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고, 약 6조 원(약 60억 달러)에 달하는 여유 자금 덕분에 좋은 조건의 딜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
소프트웨어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AI 리스크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요. 외부 컨설팅 결과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3%만 중간~고위험으로 분류됐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이번 분기 순자산가치(NAV)가 주당 0.35달러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기업 가치 하락이 주된 원인이었어요.
2분기는 4월 초 거래 활동이 매우 저조해 시작이 느렸고, 4월 23일 기준 신규 투자 약정은 약 2,000억 원(2억 달러) 수준이에요. 다만 최근 3~4주 사이 딜 논의가 눈에 띄게 늘었고, 현재 검토 중인 파이프라인(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금리 스프레드는 1분기 대비 0.35%포인트, 수수료는 0.40%포인트 높아져 수익성은 개선되는 방향이에요. 분기 배당금은 주당 0.48달러로 유지되며, 약 1조 3,000억 원(9억 8,800만 달러)의 이월 배당 가능 소득이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