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 1,44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3분기 연속 1,300만 달러 수준에서 처음으로 1,400만 달러대로 올라섰어요. 다만 이번 분기 매출 급증의 핵심은 Zevra가 보유 제품을 매각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로열티 수입 약 500만 달러로, 이 효과는 다음 분기부터 사라져요.
핵심 제품 Anaphylm의 FDA 재심사 일정이 FDA의 인간공학 연구 프로토콜 검토 속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요 — FDA가 예정대로 피드백을 주지 않거나 요구 범위가 예상보다 넓어지면 3분기 재신청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승인 이후 보험사·약국 체인과의 급여 협상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회사 스스로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600만~5,0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 — 1분기에 이미 1,440만 달러를 달성했으니 나머지 3개 분기 평균 약 1,050만~1,190만 달러면 달성 가능한 수준이에요. 영업손실(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기준)은 3,000만~3,500만 달러 손실로 예상되는데, 1분기 손실이 170만 달러에 그쳤으니 하반기 Anaphylm 출시 준비 비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을 반영한 수치예요. 오크트리 대출과 RTW 투자 자금을 합쳐 출시 시점에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