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픽스 메디컬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주인공은 AYON 바디 컨투어링 시스템이에요. 출시 두 번째 분기 만에 미용 수술 부문 매출이 1년 전보다 36% 늘었고, 기존 고객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병원들도 속속 도입하고 있어요. CEO는 '야구로 치면 1회 초, 이제 막 시작했다'고 표현할 만큼 성장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어요.
관세(수입세) 영향이 이미 2025년 하반기부터 원가를 누르고 있고,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불가리아·미국 두 곳에서 생산해 충격을 줄이고 있지만, 정책이 바뀌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 5,750만~5,850만 달러에서 5,900만~6,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 2025년 실제 매출(5,28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약 13~14% 성장이에요. 미용 수술 부문만 따지면 5,400만~5,5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매출 100원 중 62~63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를 유지할 계획이에요. 이번 분기 안에 파워 지방흡입 기능 FDA 승인도 기대하고 있어서,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