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포지 엔터프라이스
2026년 6월 26일 콜 기준
매출이 3억4,300만 달러로 4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어요 — 25년 Q3 3억5,800만 달러에서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예요. 다만 주당순이익 0.57달러는 회사 내부 예상을 웃돌았고, 서비스 부문이 9분기 연속 성장하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8% 늘어난 7억3,500만 달러를 기록해 하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유리 부문이 여러 분기째 수요 부진을 겪고 있고,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낮아질 것으로 회사가 직접 예고했어요. 알루미늄·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마진을 계속 압박하고 있어서, 하반기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연간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 가능성이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3억8,000만~14억3,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70~3.25달러로 직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7월 초 인수 완료가 예상되는 칼월(Kalwall)을 포함하면 매출은 14억3,000만~14억8,000만 달러로 늘어나고, 칼월은 첫 12개월간 약 850억 원(8,500만 달러) 매출에 15% 영업이익률, 장기적으로는 20%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돼요. 이익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