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잔 파트너스 애셋 매니지먼트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아티산 파트너스의 가장 큰 강점은 '장기 운용 성과'예요. 전체 운용 자산의 99%가 10년 기준으로 벤치마크(비교 지수)를 이겼고, 10년 이상 된 12개 전략 모두 수수료 차감 후에도 시장 평균을 연평균 2%포인트 이상 앞질렀어요. 모닝스타·리퍼 같은 권위 있는 기관에서도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31억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어요. 주로 국제 주식 전략에서 고객들이 '많이 오른 자산을 팔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리밸런싱이 집중됐고, 글로벌 오퍼튜니티 전략의 단기 성과 부진도 기관 고객 이탈에 영향을 줬어요. 주식 부문 흐름은 당분간 예측하기 어렵다고 경영진도 인정했어요.
2026년 전체 비용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돼요. 장기 인센티브 보상과 그랜드뷰 편입에 따른 약 200억 달러 추가 고정비를 제외하면, 나머지 고정비는 한 자릿수 초반 % 증가에 그칠 전망이에요. 크레딧 부문은 15분기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고, 연내 글로벌 크레딧 확장을 위한 팀 영입 또는 인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CEO가 직접 언급했어요. 4월 들어 운용 자산이 1,840억 달러 수준으로 회복되며 2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점도 긍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