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드
2026년 6월 25일 콜 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지만, 작년 말 소매업체들이 관세 우려로 약 100억 원어치 주문을 미리 당겨간 효과를 빼면 실질 감소폭은 9%예요. 소비자 실제 구매(POS) 기준으로는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고, 야외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는 +7%로 가속됐어요 — 브랜드 체력은 숫자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신호예요.
관세 환경이 여전히 유동적이에요 — 현재 적용 중인 관세(섹션 232·301 등)가 가이던스에 반영됐지만, 추가 변동 시 마진 압박이 재현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이커머스 파트너의 재고 조정이 완전히 마무리됐는지 아직 확인 중이라, 이 흐름이 꺾이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수 있어요.
2027 회계연도 매출 목표는 2,000억~2,1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7.5% 성장이에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첫 공식 성장 전환 선언이에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매출의 6.5~7.5%로,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약한 구간이라 EBITDA가 소폭 마이너스일 수 있고, 2·3분기에 성장이 집중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