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네이션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애프터세일즈(차량 정비·부품) 사업이 이번 분기 사상 최고 매출총이익인 5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고객 직접 정비 매출은 8%, 제조사 보증 수리 매출은 7% 늘었고, 차를 새로 사지 않고 기존 차를 계속 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 사업은 오히려 더 잘 되는 구조예요.
중산층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이 빠듯해지고 있어요. 차 값은 2019년 대비 약 40% 올랐고, 자동차 보험료도 50%나 뛰었는데 중간 소득 계층의 실질 임금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라 신차·중고차 구매를 미루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경영진도 이 흐름이 2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영진은 불확실한 거시 환경을 이유로 연간 구체적 수치 전망을 이번에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애프터세일즈는 중간 한 자릿수(약 5% 내외) 성장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자체 금융 자회사(AN Finance) 대출 잔액은 올해 2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해요. 설비 투자는 연간 3억~3억 2,500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하고, 주주 환원을 위한 자사주 매입도 월 약 1억 달러 페이스로 이어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