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프리어스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Amprius의 2세대 실리콘 음극 배터리 'SiCore'가 드론·방산 시장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주요 고객사 3곳(Kraus Hamdani, AeroVironment, Teledyne FLIR)이 최근 총 수억 달러 규모의 미 국방부 계약을 따냈고, 중국 경전기차 고객으로부터도 2,100만 달러짜리 대형 주문을 받았어요. 배터리 무게는 절반인데 에너지는 두 배라는 '에스프레소 강점'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전 분기 24%에서 20%로 낮아졌어요. 기존 제품 라인(SiMaxx) 생산은 거의 끝났는데 공장 고정비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618달러 매출에 300만 달러 넘는 고정비가 붙는 일시적 부담이 생겼어요. 콜로라도 공장 관련 비용도 한 달치 더 반영됐고요. 경영진은 하반기에 해소될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3,000만 달러 이상으로 500만 달러 올려 잡았어요.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다음 분기(6월)부터 매출이 다시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으로 가속돼야 해요.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400만 달러 이상, 순손실은 800만 달러 이하(주당 0.06달러 미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장 설비 투자는 연간 1,000만 달러 미만으로 유지하고, 대부분 미 국방혁신부(DIU) 계약금으로 충당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