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스타 파마슈티컬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1억 8,400만 달러 — 전 분기 1억 7,100만 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작년 3분기 1억 9,200만 달러엔 아직 못 미쳐요. 새로 출시한 이프라트로피움 브로마이드가 840만 달러를 보태고 마진 좋은 신제품들 덕에 매출총이익률이 50%에서 51%로 올라간 게 반등의 핵심이에요.
자회사 IMS가 FDA 경고장을 받았고, 이 공장이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해요. 아직 생산 중단은 없지만 품질 재검토로 출하가 지연되고 있고, 앞으로 몇 분기 동안 분기당 200만~300만 달러씩 추가 비용이 들어가요. 글루카곤 매출도 경쟁 심화로 전년 대비 42% 줄었는데, 회사는 '더 이상 성장 제품은 아니다'라고 인정했어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중간~높은 한 자릿수(mid to high single-digit)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 IMS 문제로 매출이 살짝 둔화될 걸 예상하면서도 낮추지 않은 거라 다른 포트폴리오(테리파라타이드, 철분 주사제, 알부테롤 등 신규 출시 제품)가 이를 상쇄할 자신감을 보여준 셈이에요. 다만 바크시미(당뇨 응급약) 340B 할인 이중계산 문제는 목표한 80% 개선분 중 아직 절반만 해결됐고, 3분기엔 릴리에 1억 달러를 지급해야 해서 현금 여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