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N 헬스케어 서비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AMN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파업 대체 인력 투입'이에요. 병원 파업이 동시에 여러 건 터지면서 AMN이 수천 명의 간호사를 긴급 배치했고, 덕분에 매출이 무려 13억 8천만 달러로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분기 매출을 기록했어요. 파업 관련 매출만 7억 2천만 달러였고, 이 경험이 AMN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업계에 확실히 증명하는 계기가 됐어요.
파업 대체 인력 수요는 예측이 어렵고 반복을 보장할 수 없어요. 실제로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억 2천만~6억 3천5백만 달러로 1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데, 이는 파업 특수가 빠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조정이에요. 의사 파견(로컴 테넌스) 사업도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고 경쟁이 치열해서 단기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2분기 매출은 6억 2천만~6억 3천5백만 달러로 예상돼요. 파업 특수가 빠지는 만큼 매출은 크게 줄지만, 오히려 수익성 지표인 매출총이익률은 28%~28.5%로 1분기(26.8%)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간호사·의료기사 파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보합~2% 감소, 의사 파견은 6~8% 감소가 예상돼요. 경영진은 2027년부터 모든 사업부가 전년 대비 성장세로 돌아서고, 그 이후엔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매출 성장률의 2배 속도로 늘어나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