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AMD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단연 데이터센터예요. 서버용 CPU(EPYC)와 AI 가속기(Instinct GPU) 수요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1년 전보다 57% 늘어 58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특히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CPU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가 확인되면서, 2030년 서버 CPU 시장 규모 전망을 기존 600억 달러에서 1,20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나 올려 잡았어요.
메모리(HBM·D램) 가격이 오르면서 PC와 게이밍 기기 가격이 덩달아 올라가고 있어요. 이 때문에 하반기 PC 출하량과 게이밍 매출이 줄어들 수 있고, 게이밍 매출은 상반기 대비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회사 스스로 예상하고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 목표는 약 11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6% 성장이에요. 데이터센터 서버 CPU는 무려 70% 이상 성장하고, AI GPU(Instinct)도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돼요. 수익성도 좋아져서 매출총이익률은 56%로 올라갈 전망이에요. 하반기에는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Helios'가 본격 출하되면서 2027년 데이터센터 AI 매출이 수백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경영진이 강한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