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타 이큅먼트 그룹
2026년 5월 9일 콜 기준
3월 한 달 동안의 장비 수주(예약) 건수가 2023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지게차·물류 장비 쪽에서 식품·음료, 유통,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업종에서 고르게 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4월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경영진은 하반기 장비 매출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1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건강보험 비용이 약 30억 원(300만 달러) 예상 밖으로 늘어난 것이에요. 또 임대 장비 사업은 아직 수익성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라 올해 안에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실적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목표를 기존보다 50억 원(500만 달러) 낮춰 1,675억~1,825억 원(1억 6,750만~1억 8,25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어요.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1,000억~1,100억 달러 수준을 기대하고 있고, 이익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에요. 지게차 업계 출하량 회복, 건설 장비 마진 개선, 유럽산 환경장비의 관세 부담 해소가 맞물리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뚜렷하게 좋아질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