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나일램 파마슈티컬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AMVUTTRA(암부트라)가 출시 1년 만에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어요. 심장 아밀로이드증(ATTR-CM) 환자 중 아직 80% 이상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앞으로 성장할 공간이 엄청나게 넓어요. 쉽게 말하면, 지금은 빙산의 일각만 팔고 있는 셈이에요.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심장 적응증 출시와 함께 약값을 낮춰야 했고, 이 때문에 해외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었어요. 마치 대형마트에 입점하려고 납품가를 낮춘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손해지만 더 많은 환자에게 팔 수 있는 구조예요. 경영진은 2분기부터 이 영향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TTR 제품 매출 목표를 44억~47억 달러(약 6~6.5조 원)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1분기가 약 9억 1천만 달러였으니, 남은 3개 분기 동안 분기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성장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경영진은 미국과 해외 모두에서 2분기부터 분기별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