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이언트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수주(신규 주문)가 전년 동기 대비 +15%, 전 분기 대비 +9% 늘어 수주잔고가 2억 5,1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어요.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품질 장비와 산업 자동화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CEO는 4월 수주가 1분기보다도 더 강하다고 직접 언급했어요.
매출은 전 분기 1억 4,300만 달러에서 1억 3,900만 달러로 소폭 줄었고, 유기적 성장률은 환율 효과를 빼면 +1%에 그쳤어요. 도선(Dothan) 공장 이전 비용이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관세 정책 변화도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서 수주 강세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관건이에요.
회사는 연간 수치 가이던스를 공식 제시하지 않지만, CEO는 1% 유기 성장이 연간 추세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어요. 공장 이전 비용 20억~30억 원 수준이 하반기에 집중되고, 3분기 말 완료 예정이라 하반기부터 마진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에요. 설비투자는 연간 120억~150억 원 규모로, 데이터센터·자동화 관련 생산 능력 확충에 집중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