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이 파이낸셜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자동차 대출 순손실률이 6분기 연속 전년 대비 개선됐고, 이번 분기엔 전 분기보다 0.4%p 더 낮아졌어요. 대출 신청 건수도 1년 전보다 17%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게 다음 분기 자산 성장과 이자 수익 확대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에요.
연체율(30일 이상)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4.8%로 높은 수준이고, 개선 속도가 점점 둔화되고 있어요. 유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고차 가격이 꺾이거나 실업률이 오르면 연체가 실제 손실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올해 전체 평균 운용자산 성장률 전망을 기존 2~4%에서 3~5%로 올렸어요 — 자동차 대출과 기업금융 모두 예상보다 빠르게 크고 있기 때문이에요. 순이자마진은 현재 3.63%에서 연말 3.6~3.7% 범위를 유지하되 범위 상단을 넘어설 가능성도 열어뒀고, 대출 손실률 전망은 기존 1.2~1.4%에서 1.2~1.3%로 좁혀 신용 건전성에 자신감을 보였어요.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생겨 분기별 마진 경로는 다소 흔들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