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커미스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 $393M에서 $496M으로 껑충 뛰었어요 — 전 분기 대비 26% 급증이에요. 이번에 처음으로 LUMRYZ(수면장애 치료제)가 한 분기 전체 실적에 반영됐고, 여기에 LYBALVI 처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늘면서 두 엔진이 동시에 돌아간 결과예요.
LYBALVI의 보험 적용 범위를 80%까지 넓히면서 보험사에 주는 할인율이 올 하반기 '고(高) 30%대'로 커질 예정이에요. 처방 건수는 늘어도 실제 손에 쥐는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라, 매출 성장 속도가 할인 확대 속도를 못 따라가면 수익성 압박이 가시화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Q3) 전체 매출은 $450M~$470M으로 이번 분기 $496M보다 낮아질 전망이에요 — LUMRYZ 도매상 재고 조정($700만 효과 소멸)과 ARISTADA·VIVITROL 일회성 이익 제거가 주된 이유예요. 연간 가이던스는 VIVITROL $460M~$480M, LYBALVI $380M~$400M, LUMRYZ $315M~$335M(알커미스 인식분)으로 유지됐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전 현금성 이익)은 Q3 $80M~$100M으로 이번 분기 $139M보다 낮아지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