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코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40만 달러보다 7.7% 늘었고, 최근 802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500만 달러·900만 달러로 이어진 회복 흐름도 유지됐어요. 핵심 변화는 감귤 사업을 거의 정리한 뒤 토지 임대 중심으로 현금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며, 3,280에이커 임대계약과 98% 농지 임대율이 다음 분기 이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4분기 매출 공백이에요. 수확과 일부 임대수익이 3분기에 이미 반영된 반면 재산세와 본사비 같은 반복 비용은 계속 발생해, 실제 4분기 현금흐름이 예상보다 더 약해지면 연간 전망 상향의 효과가 빠르게 희석될 수 있어요. 또한 개발사업은 2028~2029년 착공 목표라 당장 실적을 보태기보다 인허가 진행 속도가 가치 상승 시점을 결정해요.
연간 조정 영업현금성 이익 전망을 1,4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로 올렸어요. 다만 4분기는 수확과 일부 임대수익이 이미 앞서 반영돼 매출은 크게 줄고, 재산세·본사비 같은 반복 비용은 계속 나가 조정 영업현금성 이익을 소진하는 분기가 될 전망이에요. 연말 현금은 약 4,800만 달러, 순부채는 약 3,700만 달러로 예상하며 추가 자산 매각 없이 2029년까지 운영할 여력이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