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슈런트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부문이 이번 분기 회사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어요. 특히 모바일 기기 보호 서비스 가입자가 1년 전보다 430만 명 늘어 전 세계 약 6,900만 대를 관리하게 됐고, T-Mobile·Xfinity·Verizon 등 주요 통신사와의 계약을 잇달아 확장하면서 성장 엔진이 더욱 탄탄해졌어요.
글로벌 하우징 부문에서 작년에 쌓아뒀던 '보험금 준비금 여유분'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어, 전체 이익 성장률이 실제 사업 성과보다 낮아 보이는 효과가 생겼어요. 이 준비금 차이만 9,400만 달러에 달해서, 숫자만 보면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어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약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전체 회사 기준으로는 준비금 효과를 빼면 이익과 주당순이익 모두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이 예상돼요. 자사주 매입 규모도 연간 3억~3억 5,000만 달러로 늘렸고, 재해 보험료 비용도 작년 2억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로 줄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거예요.